머스크와 MSC가 결성한 2M은 아시아-북미항로에서 4월 말부터 추가 선복 감축을 실시한다.
대상은 아시아와 북미 동안을 연결하는 서비스 펠리컨(TP88) 노선이다. 아시아발 기준 4월26일 출항(18째주), 5월10일(20째주) 출항하는 일정이 결항한다.
펠리컨 기항지는 샤먼-옌톈-부산-휴스턴-모빌-탬파-만사니요-발보아-부산-샤먼 순이다.
머스크와 MSC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요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결항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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