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2 10:02

APL, 일본-동남아 3개 노선 개설

CNC 선복 이용


프랑스 CMA CGM 자회사인 APL은 아시아역내항로 전문 계열사 정리내비게이션(CNC)의 선복을 이용해 이달부터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개설했다.

APL은 아시아역내서비스를 CNC 브랜드로 통일하는 한편, 이 회사로부터 고객 기반을 계승해 일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슬롯 이용으로 일본발 서비스의 확대를 꾀한다.

APL의 새로운 서비스는 일본-대만·태국노선(JTC), 일본-중국화남·베트남노선(JCH), 일본-대만·홍콩노선(JTS)이다.

JTC 기항지는 도쿄(목·금)-요코하마(금)-나고야(토)-오사카(일)-고베(일)-지룽(수)-가오슝(목)-홍콩(금·토)-램차방(수)-방콕(목·금) 순이다.

JCH는 도쿄(수·목)-요코하마(목)-나고야(금)-모지(일)-옌티엔(수·목)-난샤(목·금)-홍콩(금·토)-하이퐁(일·월)을 순회한다.

JTS는 나고야(수·목)-도쿄(목·금)-지바(금·토)-요코하마(토)-지룽(화)-가오슝(수·목)-홍콩(금)을 취항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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