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5 15:38

군산해경 서정원 서장 취임

“안전하고 바다,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 만들겠다”

서정원 군산해양경찰서장(사진)이 최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정원 서장은 “바다 안전은 해양경찰의 사명이자, 국민의 준엄한 요구”라며 “안전한 바다와 현장에 강한 군산 해양경찰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군산 출신인 서 서장은 익산 남성고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8년 경찰 간부후보생(46기)으로 해양경찰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는 해양경찰 교육원 건설추진 팀장,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 등 해경 내·외부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평소 모든 업무에서 전문성과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추는 ‘업무 시스템화’를 강조하며, 뛰어난 지휘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군산=이환규 통신원 tomyd@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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