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09:49

부산항만공사, 올해 직원 44명 채용…정규직 18명

3월 정규직 공고·6월 임용 예정


부산항만공사(BPA)가 올해 신규 인력 44명을 채용해 핵심 인력 확보에 나선다.

정규직 채용 규모는 무기계약직 3명을 포함해 18명 수준이다. 3월 채용공고를 거쳐 6월 말 임용할 예정이다. BPA는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 채용으로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도 상·하반기 정기 운영한다. 현재 1월1일 자로 임용된 2026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이 근무 중이며,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은 4월 채용공고 후 7월 임용할 계획이다.

채용 전형은 필기·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이뤄지며, 세부 절차는 직무와 모집 분야별 공고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다. 청년인턴은 수료 후 평가를 통해 우수 인턴으로 선정되면 정규직 채용 과정에서 전형별 1~3%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글로벌 항만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항만 패러다임을 공사와 함께 이끌어 갈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용 관련 세부사항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www.busanp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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