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5 11:22

도쿄항, 상반기 ‘컨’처리량 6% 증가

경기회복에 물량 증가
도쿄도항만국의 정리에 따르면, 도쿄항의 2017년 상반기(1~6월) 무역 컨테이너 취급 개수(최속보치)는 수출입 합계·공컨테이너를 포함하여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18만9200TEU였다.

수출이 6% 증가한4600TEU, 수입이 7% 증가한 20만2200TEU, 합계가 7% 증가한 37만6800TEU였다.

순조롭게 계속되는 경기 회복 등을 반영하면서, 일본 컨테이너 화물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5대항(도쿄·요코하마·나고야·오사카·고베)의 물동량은 올해 들어 각항 모두 대체로 순조로운 상황이다. 일본 최대의 취급 개수를 보유한 도쿄항도 마찬가지다. 이 항의 6월분 적재·공컨테이너를 포함한 상반기 속보치는 이달 말에 공표될 예정이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CONSTAN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Oakland 05/11 07/21 HS SHIPPING
    Cma Cgm Dignity 05/12 06/17 CMA CGM Korea
    Msc Clara 05/13 07/17 MSC Korea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Hyundai Courage 05/15 05/27 HMM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itc Wende 05/08 05/20 Sinokor
    Sitc Wende 05/08 05/21 KMTC
    Kmtc Shenzhen 05/09 05/19 KMTC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Cma Cgm Marco Polo 05/10 06/01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