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3 17:18

美 사우스캐롤라이나州, 제2내륙항 개발

2017년 말 가동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州(주) 항만국은 최근 디론에 제2 내륙항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발은 인터모덜(복합운송) 컨테이너 물량을 늘리기 위한 지원과 북동부‧중서부 시장 확장이 목적이다. 2017년 제1사분기에 착공해, 연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짐 뉴삼 항만 국장은 “인터모덜의 인프라 정비는 찰스턴항에서 실시하고 있는 항만 시설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한 것”이라며 “내륙항인 딜런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물류 기반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북서부 그리어에서는 내륙항이 가동되고 있다.
 
신규 내륙항 개발 예정지는 시 북동부 피디 지구에 위치하며, 국도 95호에 인접해 있다. 개설은 북미 동부 철도 최대 회사인 CSX가 직접 나설 예정이다. 연간 컨테이너 처리 능력은 약 4만5000개로 전망된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