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7 21:14

日 오시마조선소, 수주잔량 2019년까지 확보

2015년 수주량 53척에 달해
지난 2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일본 오시마조선소는 2015년 신조선 수주 척수가 53척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27척을 크게 웃돈 규모다. 이에 따라 보유 공사량은 2019년 말까지 확대됐다.
 
미쓰비시중공업 오시마조선 등 조선 전업 3사와의 얼라이언스 구축에 대해 오시마 조선소 관계자는 “4개사의 관계자가 아직 만나지 않았으며,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15년은 새로운 룰 적용 회피를 겨냥한 막바지 수요 및 타사가 타선형을 건조한 영향으로, 53척의 수주로 이어졌다. 보유 공사량은 2019년 말까지 확보했다.

신조선가는 중고선가에 이끌려가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전반은 중고선 시장이 움직이지 않았으나 최근에 상당히 활발해졌다. 다만 선가가 매우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sbon 04/25 05/17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5/07 HMM
    Msc Odessa V 04/27 05/06 MSC Korea
  • INCHEO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Bangkok 04/28 06/26 Always Blue Sea & Air
    Asl Hong Kong 05/05 06/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President Eisenhower 04/30 05/11 CMA CGM Korea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Hmm Southampton 04/27 06/16 HMM
  • BUSAN PASIR GUD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Tacoma 04/25 05/05 T.S. Line Ltd
    Ever Burly 04/27 05/08 Sinokor
    As Patria 04/28 05/12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