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3 20:57

2M, 亞-북미 노선에 요코하마항 추가 기항

11월8일부터 재개
머스크라인과 MSC의 얼라이언스 2M이 다음달 8일부터 아시아-북미서안 서비스에서 요코하마항을 추가 기항한다. 머스크라인은 올해 1월 일본 직항 서비스를 중지한 상태였으나, 이번에 재개하게 됐다.

서비스 개편 후의 로테이션은 탄중펠레파스-붕타우-옌톈-닝보-상하이-요코하마-롱비치-오클랜드 순이다. 요코하마의 기항일수는 롱비치가 10일, 오클랜드가 17일이다.

머스크라인은 올해 1월 아시아-북미 직항 서비스 ‘TP5’에서 일본 기항을 중지했다. 요코하마항은 슬롯차터로 직항 서비스를 제공, 요코하마, 나고야, 하카타 각 항에서 부산항으로 환적했었다.

또 이달부터 머스크라인과 MSC는 동서 기간 항로에서 2M에 따른 선복공유협정(VSA)을 시작했으나, 아시아발 북미 서안 왕항의 총 4루프에 일본 직항 서비스는 없었다. 요코하마 추가 기항이 실현됨에 따라 요코하마항발 화물을 대상으로 충분한 스페이스를 확보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전망된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Kmtc Singapore 09/23 10/02 Sinokor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