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편(JP)이 호주 최대 물류 기업 톨 홀딩스 매수를 완료했다.
톨 홀딩스 매수는 지난 5월28일자로 완료됐으며 주식 취득 가격은 64억 8600만 호주 달러이다. 8명이었던 이사진은 JP 산하에 들어감에 따라 5명이 퇴임하면서 일본우편 다카하시 사장, 요네자와 토모히로 상급 부사장, 이사야마 치카시 ·집행 임원 부사장, 와카사 노리오 상무 집행 임원 4명이 새롭게 취임했다.
JP는 직원 10명을 톨에 파견해 국제 물류 및 3PL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노하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매수에 따른 JP의 실적에 대한 효과는 한정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톨사의 2014년 6월 순이익은 2억 9300만 호주 달러이지만 매수에 따른 차액분이 약 2600억엔이다. 당분간 그 부담으로 JP의 실적에 대한 영향은 제로가 될 전망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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