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3 10:41

노라시아, RTW서비스에 오클랜드항 추가 기항

칠레선사 CSAV의 자회사 노라시아(Norasia)는 현재 운항중인 RTW(세계일주서비스)에 새 기항지로 미서안지역 오클랜드항만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지역 서비스하주들은 북유럽발 미서안향 항로에서 기존 서비스 항만인 롱비치항과 함께 오클랜드항을 추가로 기항할 수 있게 돼 선택권이 넓어졌다.

이 서비스의 기항지는 상하이-닝보-샤먼-치완-싱가포르-포트클랑-제벨알리-문드라-나바쉐바-투티코린-콜롬보-다미에타-펠릭스토우-로테르담-함부르크-뉴욕-노포크-찰스톤-킹스톤-로스앤젤레스-오클랜드-상하이 순이 됐다.

이 서비스는 사선 9척, 용선 4척인 총 13척의 선박으로 운항되는 주1항차 정요일 서비스다. 오클랜드항 첫 기항일은 2006년 1월 15일로 노라시아 리겔(Norasia Rigel)호가 운항될 예정이다.

<박자원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