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2 13:29

인천/중국간 카훼리항로 「컨」물량 지역간 큰차이

인천/중국간 국제 카훼리선을 이용한 컨테이너물량이 각 항로마다 차이는 있으나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인천/중국간 국제카훼리를 통해 수송된 컨테이너물동량은 모두 11만3065TEU로 전년동기대비 7%가 증가했다.
중국 항로별 컨테이너수송실적을 보면 인천/위해간은 지난 9월까지 3만4642TEU를 기록해 작년 같은기간보다 19%가 증가했고 상해항로는 6천5백90TEU를 수송해 26%가 증가했다. 반면 청도항로는 3만2730TEU로 3%가 감소했고 천진항로는 1만4403TEU로 8%가 줄었다. 대련항로는 1만2863TEU로 10%가 감소했다. 단동항로도 6천8백52TEU로 10%가 감소했다.
한편 한중간 카훼리 여객항로의 경우 상해지역이 전년동기대비 68%나 증가했으며 단동지역도 9%가 증가했다. 그러나 전체 여객수는 2%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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