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6:10

해수부 임창현 과장, IMO PPR 부의장 선출

회원국 만장일치로 선출…IMO 해양환경분야 논의 주도 기대


해양수산부는 2월9일부터 5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해사기구(IMO) 제13차 해양오염방지 및 대응 전문위원회(Pollution Prevention and Response ; PPR)’에서 임창현 수출가공진흥과장이 회원국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IMO PPR는 해양·대기오염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의 채택·개정을 논의하는 전문위원회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해양환경 관련 현안이 부각되며 그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임창현 과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2년간 부의장을 맡아 회원국 간 의견을 조율하고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등 전문위원회 논의를 이끌게 된다.

임 과장은 1978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대 IPPAM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시 50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실 행정관,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장, 수출가공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겸 주 국제해사기구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3년간 근무하면서 전문성과 국제 관계를 착실히 쌓아 왔으며, 이번 부의장 선출은 IMO 회원국들에게 그간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수호 해사안전국장은 “우리나라는 IMO A그룹 이사국 지위를 20년 이상 이어가며 국제 해사 규범 형성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부의장 선출을 계기로 해양환경분야 논의에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영향력이 한층 강화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Lan Zhou 02/11 03/06 SOFAST KOREA
    Zhong Gu Lan Zhou 02/11 03/06 SOFAST KOREA
    Zhong Gu Lan Zhou 02/12 03/07 Kukbo Express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Juliette 02/11 03/10 HMM
    Msc Juliette 02/11 03/10 HMM
    Seaspan Thames 02/12 03/15 HMM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Lan Zhou 02/11 03/06 SOFAST KOREA
    Zhong Gu Lan Zhou 02/11 03/06 SOFAST KOREA
    Zhong Gu Lan Zhou 02/12 03/07 Kukbo Express
  • INCHEO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Xiamen 02/10 02/18 KMTC
    Kmtc Xiamen 02/10 02/18 KMTC
    Pos Singapore 02/10 02/19 KMTC
  • BUSAN CEB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2/13 02/27 Wan hai
    Wan Hai 332 02/13 02/27 Wan hai
    Ibn Al Abbar 02/14 03/14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