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7 16:38

해양교통안전공단, 안전한 여객선 항로 확보 ‘총력

관할 지치체와 협력 강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센터가 안전한 여객선 항로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단 고흥운항센터는 운항관리자가 여객선에 직접 승선해 항로 실태를 점검‧확인하고, 관할 지치체와 협력을 강화해 여객선 항로 상 위해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주 공단 고흥운항센터장운 “2월초 실시한 항로실태 점검에서 완도군 금일읍 동송항 앞 해상에 항로상 침범한 양식장 시설물을 완도군청과 협력해 시정조치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업무협의와 함께 어업인들과 소통을 통해 안전한 바닷길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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