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9 14:57

해양교통안전공단-인천해경, 유·도선에 화재탐지장치 무상 설치

“화재 예방 효과 및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


인천해양경찰서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인천 관내 10톤 미만 또는 승객 13인 미만의 소형 유·도선에 화재탐지장치인 화재 경보기를 무상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경과 공단은 인천 만석부두에 출입하는 소형 유선 5척, 도선 1척에 화재 경보기를 설치했고 비용은 공단에서 전액 부담했다. 두 기관은 내년에는 영흥‧강화‧연평도에 있는 선박까지 경보기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선박 내 화재 발생은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유·도선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선박으로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동절기에 화재탐지장치 설치를 통해 화재 예방 효과와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 BUSAN KATTUPAL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ebel Ali 05/01 05/23 Wan hai
    Beijing Bridge 05/02 06/02 KOREA SHIPPING
    Kmtc Jebel Ali 05/03 05/26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