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기

2022-12-01 19:31

해운협회, 수에즈운하 통항료 인상 철회 촉구

수에즈운하청, 1년새 4차례 요율 인상 시도


한국해운협회는 수에즈운하청에 공식 서한을 보내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수에즈 운하 통항료를 인상한 데 이어 내년에 또다시 통항료를 일괄적으로 15% 인상하기로 한 데 유감을 표명하고 통항료 인상을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항의 서한에서 “수에즈운하청은 통항료 인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내년도 통항료 인상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최근 지속된 운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통항료 인상계획을 철회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협회는 이와 별도로 국제해운회의소(ICS)와 아시아선주협회(ASA) 등 국제 해운단체 등과 공조해 통항료 인상 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

수에즈운하청은 올해 2월 기본 통항료 6% 일괄인상, 3월 5~10% 할증료 도입, 5월 할증료 7~20% 상향 조정 등의 요율 인상 조치를 취한 데 이어 내년 1월부터 모든 선종을 대상으로 통항료를 15% 일괄 인상하는 내용을 지난 9월 일방적으로 발표해 국제 해운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해운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수에즈운하청은 올 한 해에만 할증료 도입을 포함해 세 차례에 걸쳐 통항료를 인상해 선사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운하 이용자에 대한 사전 협의나 의견 수렴이 없는 일방적인 통항료 인상은 반드시 재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NANJI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 Bright 02/10 02/21 COSCO Shipping Korea
    Consistence 02/13 02/24 COSCO Shipping Korea
    Bal Bright 02/17 02/28 COSCO Shipping Korea
  • BUSAN CONSTAN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Tuticorin 02/05 03/13 CMA CGM Korea
    Zim Carmel 02/06 03/13 ZIM KOREA LTD.
    Gfs Prestige 02/06 03/29 Always Blue Sea & Air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Jean Mermoz 02/05 03/15 CMA CGM Korea
    Hmm Dublin 02/06 03/17 FARMKO GLS
    Zim Carmel 02/06 03/28 ZIM KOREA LTD.
  • BUSAN UMM QAS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Jean Mermoz 02/05 03/05 CMA CGM Korea
    Ym Welcome 02/09 03/10 Yangming Korea
    Cma Cgm Trocadero 02/12 03/12 CMA CGM Korea
  • BUSAN YANG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nnah Schulte 02/05 03/01 ONE KOREA
    Hyundai Bangkok 02/08 03/16 BEST CARGO
    Kmtc Shenzhen 02/09 02/28 SI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