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7 15:52

여수해경, 바다의 날 맞이 수중·연안 정화활동 나서

여수 해상 및 해안 민·관 합동으로 폐기물 수거

여수해양경찰서는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으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수중·연안 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5월27일 오전 10시 여수시 신월동 넘너리 인근 해상 및 해안에서 여수해경, 여수시청,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4개 기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원은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정화구역을 나눠 부두와 수중에 방치된 폐기물(폐어구, 폐플라스틱) 약 3t을 수거했다.

행사에 참석한 송민웅 여수해경서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해양쓰레기 문제로 인해 기후변화, 해양생태계 파괴 등을 직접 체감하고 있어 시민들의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ymea II 05/22 05/24 MSC Korea
    A Houou 05/22 05/24 Kukbo Express
    Ningbo Trader 05/23 05/25 Heung-A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Islander 05/25 06/02 Tongjin
    TBN-MARIANA 05/26 06/12 PIL Korea
    Kyowa Eagle 05/28 06/08 Kyowa Korea Maritime
  • INCHEO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antage 05/21 05/30 K-WORLD LINE
    Wan Hai 361 05/26 06/14 Wan hai
    Rukai Benefit 06/05 06/15 K-WORLD LINE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Msc Jewel 05/26 06/22 MSC Korea
    Cscl Zeebrugge 06/01 06/28 CMA CGM Korea
  • BUSAN MELBOUR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Schulte 05/21 06/14 HMM
    TBN-MSC 05/21 06/18 MSC Korea
    Sm Kwangyang 05/22 06/23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