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이 규슈·이요미시마, 규슈·추고쿠의 2개 항로에서 기항지와 스케줄을 변경했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 흥아 부산 >호(160TEU)가 투입 중인 규슈·추고쿠 항로에서는 주 2회였던 하카타를 1회로 줄이고, 대신 도쿠야마구다마쓰에 기항시켰다. 기항지는 하카타(월)-모지(월)-히로시마(화)-도쿠야마(수)-부산(목)-모지(금)-이와쿠니(토)-부산(일) 순이다.
< 노바 >호(160TEU)의 규슈·이요미시마 항로도 기항지가 변경됐다. 변경 후는 모지(수)-하카타(수)-부산 신항(목)-부산 북항(목)-하카타(금)-이요미시마(토)-모지(일)-부산 북항(월)-부산 신항(화) 순이다.
두 항로 모두 5일 부산 출항 본선부터 변경됐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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