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7 13:57

완하이라인, 日-동남아 ‘ITX’ 서비스 개시

11월초 일본발 홍콩·중국 ‘IA’ 재개
대만선사 완하이라인이 일본 규슈, 세토우치, 오키나와 각 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ITX’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함과 동시에, 홍콩·중국 서비스를 재개하고 센다이발 수출 서비스를 개시했다.
 
ITX는 나하, 시부시, 모지(기타큐슈), 히로시마, 오이타의 각항과 대만의 지룽, 가오슝, 두 항을 직항으로 연결한다. 환적에 따라 타이페이, 타이중 외에 홍콩 및 싱가포르, 마닐라 등의 동남아시아, 인도, 중근동 화물에도 대응한다.
 
완하이라인은 이와 별도로 11월 초부터 일본발 홍콩·중국 서비스 ‘IA2’를 재개한다. 기항지는 도쿄(수)-요코하마(목)-나고야(금)-고베(토)-홍콩(화) 순이다. 일본발 수출뿐이며, 홍콩 경유 중국 화물도 서비스한다.
 
한편 완하이라인은 7월부터 센다이 수입화물의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피더선으로 센다이발 수출 화물의 취급도 개시한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