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재팬은 센다이-도쿄간 전용선에 따른 국제 피더항로를 강화, 9월 중순부터 주 2편화로 증편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증편과 기항망 확대로 편리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 노선은 MOL과 이모토상운과의 협업에 따른 전용선 국제 피더항로이며, 올해 2월 센다이-도쿄 서비스를 시작했다. 9월부터 주 2편화함과 동시에 새롭게 가시마항에도 기항을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4월부터 히타치나카(이바라키항)에도 기항을 시작했으며, 더욱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증편 서비스 시작은 9월12일 도쿄발부터다. 전체 노선은 기존 서비스가 센다이-히타치나카-도쿄-센다이 순이었다. 증편 서비스는 센다이-가시마-도쿄-센다이 순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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