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0 13:44

SITC, 한중일 필리핀 항로 신설···편리성 더욱 향상

SITC컨테이너라인즈는 이번 달부터 일본과 한국, 중국, 필리핀을 잇는 CPX2 서비스를 신규 개설했다. 기존의 나카교-상하이 항로(SNS)를 개편한 것이다. 도요하시(아이치현), 욧카이치(미에현)에서 마닐라, 수빅으로 직항 서비스가 실현되는 등 일본에서 아시아 서비스가 더욱 강화됐다.

신규 서비스는 9일 상하이를 출항하는 본선부터 시작된다. 로테이션은 마닐라 북(토·일) 마닐라 남(일·월) 수빅(화) 상하이(금·토) 나고야(화) 욧카이치(화, 수) 도요하시(수) 도쿄(목) 요코하마(목·금) 부산(토·일) 상하이(월·화) 닝보(수·목) 마닐라 북의 순이다. 투입선은 850~11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이다.

신규 서비스에서는 도요하시·욧카이치-필리핀의 직항 서비스 개설 외에, 게이힌발 상해·닝보항로 증편, 게이힌-마닐라 간 운항 일수가 8~9일인 장점을 갖고 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