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9 10:28

도이치 포스트 DHL 1분기 영업익 7억2천만 유로 달성

지난해 동기比 1분기 매출 8.8% 성장
도이치 포스트 DHL의 1분기 2015년도 1분기 총 매출은 147억6000만 유로, 세전영업이익(EBIT)은 7억2000만 유로로 집계됐다. 1분기 매출은 2014년 1분기에 비해 8.8% 성장한 수치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우편-전자상거래-소포(Post-eCommerce-Parcel, PeP)  사업부 매출은 전자상거래와 소포 비즈니스의 성장으로 3.6% 증가한 약 41억 유로를 달성했다. 한편 독일 소포(Parcel Germany)의 매출은 12%, 유럽 소포(Parcel Europe)와 전자상거래는 각각 4.8%와 25.8% 증가했다.

이와 함께 DHL Express의 2015년 1분기 매출은 시간지정 배송 서비스 성장과 긍정적 환율 효과에 힘입어 12.5% 증가한 32억4000만 유로로 집계됐다. DHL Supply Chain의 매출은 12.4%의 상승세를 보이며 39억 4000만 유로를 소폭 상회했다. DHL Global Forwarding과 Freight 사업부의 매출은 7.6% 성장한 약 37억9000만 유로로 집계됐다.

2015년 도이치 포스트 DHL그룹의 세전영업이익(EBIT)목표치는 30억5천만 유로에서 32억 유로 사이로 알려지고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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