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3 15:41

TNT, 2006 독일월드컵 약물 검사 샘플 운송

 네
덜란드계 종합물류사 TNT는 FIFA 월드컵 조직위원회로부터 ‘2006 FIFA 독일 월드컵
참가국 대표팀의 약물 검사 샘플 공식 운송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TNT는 월드컵 기간 동안 TNT의 대표적 특
수 물류인 클리니컬 익스프레스(Clinical Express)를 이용해 독일 월드컵에 참가하
는 32개국 국가대표팀의 약물 검사 소변 샘플을 운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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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의 소변 샘플은 각
지에서 수거되자마자 TNT가 특별히 제작한 온도 조절 컨테이너에 담겨 섭씨 2~8도에
서 보관된다. 샘플은 72시간이 지나면 변질되기 시작하므로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이
필수적이다.




 TNT 독일 생명과학(Life Science) 솔루
션 매니저 더크 뵤르크(Dirk Bork)는 “이번 공식 운송사 선정은 FIFA가 TNT에 샘플
수거를 맡긴 지 4시간 내에 독일 각지의 훈련 캠프에서 소변 샘플들을 모을 수 있어
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TNT는 앞으로 월드컵 전후 두 달 동안 그간의 생명
과학 분야 운송 노하우를 살려 최선을 다 해 이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
혔다.




 TNT는 지난 해의 FIFA 컨페더레이션스 컵
(FIFA’s Confederations Cup)을 성공적으로 후원한 경험을 인정받아 이번 독일 월드
컵 도핑 테스트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




 클리니컬 익스프레스는 TNT가 중점적으
로 진행 중인 특수 물류 중 생명공학 분야 물류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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