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4 11:45
이란선사 이리슬이 아시아-유럽 서비스를 새롭게 개설할 계획이라고 최근 이 회사 컨테이너선부 선임책임자 함제 케샤바르즈씨가 밝혔다.
이 서비스엔 11척의 선박이 투입되며 극동과 동남아시아, 페르시아만 지중해, 북유럽을 연결하게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리슬은 앞으로 컨테이너선을 6500TEU급 6척, 4900TEU급 4척, 2300TEU급 5척등을 추가도입해 선복량을 두배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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