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컨테이너선사 인터아시아라인이 부산 사무소를 개소하고 영남권 화주 공략에 나선다.
인터아시아라인은 “오는 10월1일 부산 사무소를 개설하고 영남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해상운송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터아시아는 사무소 오픈을 기념해 10월12일 주요 고객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 소규모로 개소식 행사를 열 예정이다. 개소식은 부산 중구 중앙대로 102 팬오션 부산빌딩 1004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부산 사무소 신설은 영남 지역 소재 고객사에게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냉동·냉장화물 등 특수화물 영업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자 추진된다.
선사 관계자는 “부산 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영남 지역 화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특수 화물 운송 등 차별화된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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