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5 09:36

캐나다 태평양서항 안정화협정, 10월 운임인상

캐나다 태평양항로 서항 안정화협정(CWTSA)은 캐나다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 10월 1일 운임일괄인상(GRI)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정사들은 캐나다발 수출 물동량이 견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적절한 운임 적용으로 항로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드라이화물은 캐나다발 모든 아시아행 화물이 20피트 컨테이너당 16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 또 리퍼화물에 대해서는 20피트 컨테이너당 24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300달러다.
캐나다발 화물은 올들어 물동량이 견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안 주요항인 밴쿠버항발 아시아행 화물은 1 ~ 6월 누계 컨테이너 처리량이 6.9% 증가한 59만TEU로 이중 수입이 50만1000TEU였다.
한편 미국 중서부와 캐나다 내륙 관문항으로서 최근 개발된 서안 최북 컨테이너항인 프린스루퍼트항발은 1 ~ 6월 누계로 전년 동기비 5.1% 감소한 6만3000TEU에 그쳤다. 원인은 공컨테이너의 회송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수입화물 자체는 79.4% 증가한 4만1000TEU로 급증했다.
* 출처 : 8월24일자 일본 해사신문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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