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DHL Sees the Continued Importance of Road Freight i...
- DHL Global Forwarding (DHL), the freight specialist arm of DHL Group, said that road freight will continue to play an important and increased role in Southeast Asia, as companies look to build more resilient supply chains. In a new white paper titled "Highway to the Fu...
-
- Record donation awarded to UNSW Sydney will enable ...
- A $25.9 million donation from the Swire Group will support cervical cancer screening and treatment for over 130,000 women in seven Pacific countries. UNSW Sydney has received the largest single philanthropic donation in its history to work with regional partners to tac...
-
- PIL Accelerates Fleet Renewal with Order for Five m...
- Pacific International Lines (PIL) is accelerating the renewal of its fleet with an order for another five 9,000 TEU liquefied natural gas (LNG) dual-fuel container vessels. The vessels will be built by one of China’s leading shipbuilders, Hudong-Zhonghua Shipbuilding...
-
- American Airlines Cargo Helps Move Last Tiger From ...
- With help from American Airlines Cargo, Lucy, a 16-year-old Bengal tiger, has been relocated from an Eco Park in Mendoza, Argentina to The Wildcat Sanctuary in Sandstone, Minnesota, USA. The move is a result of the former Mendoza Zoo's transition into an Eco Park, ...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11-03-02 14:34
컨선 공급과잉 위협 지속
전반적인 운항비용↑, 선사들 수익률↓
시-액시스에 따르면 현재의 컨테이너선 공급량은 물동량 수요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단기적으로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컨테이너 임대업체인 시-액시스의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컨테이너 시황은 2011년 중반까지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액시스사 필리페 애널리스트는 현재 정기선시장은 지난 4분기부터 계절적 비수기와 계선선박의 시장 재진입으로 시황이 하락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세부적으로 세계 3분의 1이 교역되는 아시아 역내항로의 물동량은 견조세를 이어가겠지만 동-서항로와 기타지역 항로는 2분기에도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유럽역내항로 물동량은 향후 6개월간은 침체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연료유 가격 인상 등 전체적인 운항비용 상승으로 정기선사의 수익률은 올 한 해 동안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시-액시스사 필리페 애널리스트는 현재 정기선시장은 지난 4분기부터 계절적 비수기와 계선선박의 시장 재진입으로 시황이 하락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세부적으로 세계 3분의 1이 교역되는 아시아 역내항로의 물동량은 견조세를 이어가겠지만 동-서항로와 기타지역 항로는 2분기에도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유럽역내항로 물동량은 향후 6개월간은 침체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연료유 가격 인상 등 전체적인 운항비용 상승으로 정기선사의 수익률은 올 한 해 동안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11/25 12/01 Sinokor Kmtc Jakarta 11/25 12/02 Heung-A Kmtc Xiamen 11/25 12/02 Sinokor -
BUSAN
Yarimc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Xiamen 11/25 12/08 Sinokor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
BUSAN
SEMARA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항만물량 증가” 한진, 3분기 영업익 399억…18%↑‘북극항로 개척 첨병’ 쇄빙선 고작 1척…추가도입 한목소리세방, 3분기 외형·이익 희비교차日 ONE, 싱가포르에 선박관리 자회사 설립싱가포르 씨리드쉬핑, 한국법인 출범 “기간항로망 확장 추진”해양진흥공사·해운조합, 연안해운 발전 지원 맞손롯데글로벌로지스, 제주 화순항 스마트수산물 물류사업 돕는다북미항로/ 트럼프발 관세폭탄·항만파업 대응 밀어내기 수요 지속구주항로/ 공급조절로 비수기 파고 넘어…지중해운임 4주 연속↑중남미항로/ ‘생산기지 이전 효과’ 멕시코 수요 강세 연말까지 이어진...
- 호주항로/ 성수기 마지막달, 해상운임 2000弗 강세아프리카항로/ 물동량 소강 상태 “기대 못미쳐”HD현대삼호 생산 대형크레인 2종 세계일류상품 선정케이티넷, 은행 외화송금업무 증빙서류 전자화 개시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신임 사장 “울산항, 에너지물류 중심 항만으로 육...한국해양진흥공사, 류재형 상임이사 겸 경영기획본부장 선임판례/ “반쪽 침수가 부른 전체 배상?”인천-굴업항로에 고려고속훼리 487t급 여객선 <해누리>호 취항여수해수청, 청렴도 제고 위해 다양한 활동 추진인사/ HD현대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