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American Airlines Cargo Helps Move Last Tiger From ...
- With help from American Airlines Cargo, Lucy, a 16-year-old Bengal tiger, has been relocated from an Eco Park in Mendoza, Argentina to The Wildcat Sanctuary in Sandstone, Minnesota, USA. The move is a result of the former Mendoza Zoo's transition into an Eco Park, ...
-
- CMA CGM and Marsa Maroc Join Forces in a Joint Vent...
- The CMA CGM Group, a global leader in sea, land, air, and logistics solutions, signed today with Marsa Maroc, a national leader in port terminal management, a joint venture agreement to equip and operate for 25 years a 750-meter section of quay and 35 hectares of yard ...
-
- Lufthansa Group Reports an Operating Profit of 1.3B...
- The Group increased its revenue by five percent year-on-year to 10.7 billion euros (previous year: 10.3 billion euros) in the third quarter due to the higher number of flights and the revenue growth at Lufthansa Technik. This was the strongest quarter in terms of reven...
-
- OOCL Signs Charter Agreements with Seaspan for Six ...
- 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s (“OOCL”) entered into charter agreements on 22 October 2024 with Seaspan, to charter six brand new 13,000 TEU container vessels for a maximum aggregate amount of RMB 11.2 billion. The expected delivery of these vessels is from the fo...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10-06-24 13:42
수에즈막스 탱커 발주 붐
금년에 표면화됐던 수에즈막스 탱커의 발주가 옵션분을 포함해 50척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밝혀진 수에즈막스 탱커의 수주는 총 47척 플러스 4척이다.
이 가운데 70%(34척)를 한국의 조선소가 수주하고 있으며 중국의 조선소에서도 수에즈막스급 탱커의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
연초대비 선가는 거의 횡보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국의 선가는 6,500만달러이며 중국이 한국에 비해 7%정도 저렴한 수준인 6천~6천2백만달러대를 보였다.
납기는 2012년이 중심이지만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에선 수주 확대로 2012년 후반~2013년까지 선표도 연장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코리아쉬핑가제트>
이 가운데 70%(34척)를 한국의 조선소가 수주하고 있으며 중국의 조선소에서도 수에즈막스급 탱커의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
연초대비 선가는 거의 횡보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국의 선가는 6,500만달러이며 중국이 한국에 비해 7%정도 저렴한 수준인 6천~6천2백만달러대를 보였다.
납기는 2012년이 중심이지만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에선 수주 확대로 2012년 후반~2013년까지 선표도 연장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코리아쉬핑가제트>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11/03 11/23 CMA CGM Korea X-press Cassiopeia 11/04 11/21 Sinokor Hyundai Platinum 11/05 11/25 Sinokor -
BUSAN
HOCHIMIN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Capella 11/04 11/10 Sinokor Sawasdee Altair 11/04 11/12 Sinokor Pegasus Proto 11/05 11/10 Sinokor -
BUSAN
LOS ANGELES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Jq Adams 10/11 10/22 CMA CGM Korea President Grant 10/23 11/03 CMA CGM Korea President Monroe 10/30 11/10 CMA CGM Korea -
BUSAN
NHAVA SHEV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11/03 11/23 CMA CGM Korea X-press Cassiopeia 11/04 11/21 Sinokor Hyundai Platinum 11/05 11/25 Sinokor -
BUSAN
PORT KELA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ssiopeia 11/04 11/15 Sinokor Gsl Christen 11/08 11/19 Sinokor Hochiminh Voyager 11/08 11/20 Sinokor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캐나다 항만 파업 심화…西밴쿠버·東몬트리올 봉쇄부산신항웅동개발, 현대글로비스에 웅동지구 2단계 물류부지 공급수요 강세에 컨운임지수 3주 연속 상승…동남아 두자릿수↑야권 안전운임제 재도입 추진…정부·수출기업 난색BDI 1634포인트…케이프선 시장서 강세 이어가스마트 보세운송 신고·관리서비스로 항만물류 활성화 힘 보탠다KSS해운, 3분기 영업익 280억…31%↑대선조선, 그리스 선사에 1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 인도국내 건설사, 베트남 하이퐁에 복합물류센터 건설정기선 HD현대 부회장, 1년만에 수석부회장 승진
- 광양 율촌산단에 친환경 선박 전문화 공장 세운다BPA-해수부, ‘해외물류센터’로 중소·중견기업 수출 돕는다UPA·화주물류협의회·탱크터미널협의회, 물동량 증대 방안 모색中 상하이항, 올해 9개월 컨처리량 3910만TEU ‘역대최대’YGPA 박성현 사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참여IPA, 컨터미널 운영사와 내년 운영 방향 청사진 공유에어프레미아, ‘연말특수 겨냥’ 인천-뉴욕노선 주 6회로 증편“입거수리 영향” 대한해운, 3분기 영업익 9% 감소한 678억원울산항만공사, 인권보장 경영체계 고도화·운영성과 인정받아CJ대한통운, 美 조지아 콜드체인 물류센터 개소…시장 공략 가속화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