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7 17:32

골드만삭스, 해운주·항공주 매도 제시

최근 경제불황 예상보다 심각
골드만삭스는 26일 아시아나항공(3,255원5 -0.2%), 대한항공(38,500원 0 0.0%), 대한해운(61,500원5,500 +9.8%), 한진해운(16,100원550 +3.5%), 현대상선(34,600원200 +0.6%), STX팬오션(830원 0 0.0%)에 대해 모두 투자의견 '매도(Sell)'을 제시했다. 불경기라서 주가가 강세로 전환되기에는 이르다는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최근의 경제불황이 1997~1998년이나 2001~2002년보다 훨씬 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예상보다 어려운 실물경제 침체로 항공사와 해운사들의 실적은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렵다고 예상했다. 이들은 "주가하락(폭)이 제한적일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 향후 12개월은 시장수익률을 밑돌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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