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1 11:03
인천-친황다오(秦皇島)간 카훼리 운항선사인 진인해운(대표 윤수훈)이 사무실을 1년만에 다시 서울로 옮긴다.
진인해운은 오는 10일 서울 용산에 소재한 신우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진인해운은 지난해 9월23일 서울 문정동 흥아해운빌딩에서 현재의 인천 정석빌딩으로 이전한 바 있다.
▲변경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3동 5-7번지 신우빌딩 1층
▲전화번호 : 02-794-8811
▲팩스번호 : 02-797-8801/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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