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Yang Ming Receives 2024 Sustainability Partner Awar...
- 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oration (hereafter “Yang Ming”) is pleased to announce that it has been honored with the 2024 Sustainability Partner Award by Union Pacific Railroad (hereinafter “UP Railroad”). The award was presented at UP Railroad’s headquart...
-
- ONE and Seaspan Corporation Jointly Announce the Es...
- Ocean Network Express (ONE) and Seaspan Corporation (SEASPAN) are pleased to announce the establishment of OneSea Solutions Pte. Ltd. (ONESEA), a solutions provider focused on technical ship management and maritime talent development. ONESEA is jointly owned and operat...
-
- KR, HD KSOE, HD HHI, KSS Line, and Liberian Registr...
- A landmark partnership to develop the safety guidelines for ship-to-ship ammonia bunkering has been established through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between KR (Korean Register), HD Korea Shipbuilding & Offshore Engineering (HD KSOE), HD Hyundai Heavy Industries...
-
- DHL Sees the Continued Importance of Road Freight i...
- DHL Global Forwarding (DHL), the freight specialist arm of DHL Group, said that road freight will continue to play an important and increased role in Southeast Asia, as companies look to build more resilient supply chains. In a new white paper titled "Highway to the Fu...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03-03-20 19:40
해운사 高보험료 직면위기
(도쿄 블룸버그=연합뉴스) 20일 미국 주도의 이라크 개전으로 대만의 양밍(陽明)해운을 비롯한 동남아 해운사들이 높은 보험료에 직면할 뿐 아니라 중동 일대 항구에 대한 운항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제3위 규모의 양밍해운사는 계열사인 양밍 보험사로부터 아직 필요한 추가보험료를 통보받지 못했다고 이 해운사의 윈저 황 대변인이 밝혔다.
그는 또 양밍 해운사는 이라크전 때문에 각종 선박의 안전 운항이 위협받을 경우 중동 항구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쓰이 O.S.K 해운사도 보험사로부터 전쟁 프리미엄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페르시아만과 수에즈 운하 로선을 이용하는 선박에 대한 보험료 인상을 통보받으려면 최소한 2~3주 기다려야 한다고 이 회사의 오누키 히데오리 대변인이 말했다.
대만 제3위 규모의 양밍해운사는 계열사인 양밍 보험사로부터 아직 필요한 추가보험료를 통보받지 못했다고 이 해운사의 윈저 황 대변인이 밝혔다.
그는 또 양밍 해운사는 이라크전 때문에 각종 선박의 안전 운항이 위협받을 경우 중동 항구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쓰이 O.S.K 해운사도 보험사로부터 전쟁 프리미엄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페르시아만과 수에즈 운하 로선을 이용하는 선박에 대한 보험료 인상을 통보받으려면 최소한 2~3주 기다려야 한다고 이 회사의 오누키 히데오리 대변인이 말했다.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CHITTAGO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EMARA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Wan Hai 293 12/01 12/12 Wan hai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중소 해운·조선 업무 해수부 일원화로 탄소규제 대응해야”“3700억을 한번에 갚으라고?” 여수엑스포 부채상환 독촉에 YGPA 난...퀴네앤드나겔, 美 운송사 IMC 인수…북미 물류망 강화한러항로/ 물동량 강세 지속…전월比 30% ↑한중항로/ 물동량 두자릿수 성장 회복…운임은 약보합세동남아항로/ 중국발 운임 2년來 최고치…한국시장도 운임인상 예고한일항로/ 선사들 공급축소로 운임 안정화 도모BDI 1529포인트…중소형선 시장서 인니發 석탄 물량 '나홀로' 강세“포스트차이나 대응 한국 중심 해운시장 다각화 긴요”중동항로/ 운임 강세 이어져…중국발 수요 감소가 변수
- BDI 1581포인트…케이프·수프라막스선서 상승 전환CJ대한통운 “계약물류 신규수주 7000억↑”…3PL 가속페달YGPA, CMA-CGM등과 항만이용자 간담회 개최ONE and Seaspan Corporation Jointly Announce the Establishment of ONE...KR, HD KSOE, HD HHI, KSS Line, and Liberian Registry Partner to...Yang Ming Receives 2024 Sustainability Partner Awards from Union Pacifi...IPA,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식품 수출 활성화 ‘맞손’YGPA, 동반성장 유공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한국물류관리사협회 "급변하는 물류환경에 능동적 변화 꾀할 터"BPA, 동반성장 대통령 표창…“지역사회 상생 모범”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