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국제공항은 지난 8월26일 광둥성 남부에 위치한 흥친항공화물터미널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흥친화물터미널은 마카오공항에서 13km 떨어져 있으며, 면적 9만7600평방미터로, 2026년 말 완공 후 2027년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흥친화물터미널은 15차 5개년계획(2026~2030)에 따라 홍콩과 마카오특구 지원을 위해 건설되고 있다. 터미널이 완공되면 마카오국제공항의 연간 화물 취급능력은 10만t에서 30만t으로 확대된다.
마카오특구정부의 응 와이 한 장관은 “시범운영은 터미널 완공의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서 마카오와 흥친터미널의 친환경 물류 시스템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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