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14:22

부산항 완전자동화부두, 국산 자동화크레인 현장운송 돌입

6기 순차 투입…내년 6월까지 18회 해상운송 계획


부산항만공사(BPA)는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부두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2-6단계’ 부두 건설 현장으로 국산 자동화 하역장비인 컨테이너 크레인 블록을 단계적으로 운송한다고 밝혔다.

컨테이너크레인(C/C)은 상부·하부·하역부 3개 부분으로 나뉘어 바지선으로 운송된다. BPA는 지난 10월15일 1항차 하역부 운송을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총 6대의 크레인을 18항차에 걸쳐 운송할 방침이다. 1항차당 약 9시간이 소요된다.

BPA는 지난해 4월 개장한 국내 최초 서컨 2-5단계 완전자동화부두에 이어 2027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서컨 2-6단계 부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이 부두에 국산 자동화 하역장비를 본격 도입하고자 사업비 1632억원을 투입, 지난해 7월 HD현대삼호와 컨테이너크레인 6기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장비 제작사인 HD현대삼호는 전남 대불공장 제작장에서 크레인 기초 구조물을 우선 제작한 후 현재 북항 자성대부두로 옮겨 크레인 블록을 조립하고 있다. 이 블록은 다시 신항 서컨 2-6단계 현장으로 운송돼 최종 조립과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제작사와 부두운영사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작·운송·조립·시운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부두인 서컨 2-5단계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2-6단계 역시 차질 없이 개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Command 10/11 11/20 Evergreen
    Ever Certain 10/18 11/27 Evergreen
    Ever Conform 10/27 12/06 Evergreen
  • BUSAN PIPAVAV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ssiopeia 10/03 10/20 KOREA SHIPPING
    Maersk Puelo 10/03 10/23 BEN LINE
    Maersk Puelo 10/03 10/23 BEN LINE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ingapore 09/30 10/20 KMTC
    Kmtc Jebel Ali 10/01 10/23 Wan hai
    Ts Singapore 10/01 10/29 BEN LINE
  • BUSAN NEW PIPAVAV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uby Tower 10/02 10/19 HMM
    One Honolulu 10/04 10/28 HMM
  • INCHEON PE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5 10/08 10/25 Wan hai
    Wan Hai 315 10/09 10/27 Interasia Lines Korea
    Msc Beira IV 10/12 11/06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