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3 10:10

짐라인, 대만발 북미동안행 서비스 강화

11월부터 가오슝 추가 기항
이스라엘 선사 짐인티그레이티드쉬핑서비시스는 아시아와 북미동안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인 짐세븐스타익스프레스(Z7S)의 기항지를 11월초부터 일부 개편한다.

짐라인은 대만 가오슝을 추가 기항함으로써, 대만발 북미동안 항로의 경쟁력 있는 운송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Z7S는 수에즈운하를 경유해 서쪽 우회로 운항되는 북미동안 서비스이며, 4800~7000TEU급 선박 11척으로 운항된다. 개편 후 기항지는 가오슝-다찬베이-옌텐-카이멥-포트클랑-콜롬보-뉴욕-노퍽-윌밍턴-서배너-포트클랑-가오슝 순이다. 가오슝을 기항하는 첫 선박은 11월3일 입항 예정인 <짐온타리오>호다.

짐라인은 비수기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Z7S’를 중단했다가 재개한 뒤 가오슝까지 연장 운항함으로써 경쟁력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가오슝항 기항 터미널은 생산기지와 가까운 곳을 이용하고, 기항 요일도 주말로 정해 운송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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