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17 16:49

우리나라 수출입 컨테이너화물 17% 증가 - 도표참조

올들어 우리나라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협이 집계 분석한 바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7월말까지 우리나라를 기종
점으로 한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은 총 2백87만4천3백85TEU로 전년동기의 2백
44만9천21TEU에 비해 17.4%가 증가했다.
이 기간중 우리나라 수출컨테이너물량은 1백67만8천40TEU로 지난해 같은기
간보다 11.4%가 늘었으며 수입의 경우는 1백19만6천3백45TEU로 27.0%가 증
가했다.
특히 이 기간중 각항로별 수출입 컨테이너물동량 증감현황을 보면 전체 물
동량의 40.4%를 차지하고 있는 동남아지역의 경우 1백16만33TEU로 전년동기
대비 18.1%가 증가했으며 미주지역은 58만4천6백59TEU로 16.2%가 늘었다.
이어 일본지역은 38만9천1백93TEU로 전년옹기보다 30.0%가 늘었으며 구주지
역은 28만1천8백54TEU로 4.6% 늘었다. 중동지역은 23만1천2백27TEU로 16.8%
, 남미지역은 11만7천6백51TEU로 25.6%, 호주는 7만9천46TEU로 9.0% 등이
각각 증가한 반면 아프리카지역은 3만7백22TEU로 전년동기대비 0.8%가 감소
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 기간중 국적선에 의해 수송된 수출입컨테이너
화물은 1백32만4천3백70TEU(적취율 46.1%)로 전년동기대비 19.2%가 늘었으
며 국적선 적취율도 0.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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