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7 10:57

프런트라인, 지난해 순이익 소폭 증가

2014년 대비 3% 증가
유럽 최대 원유탱커사인 프런트라인이 2월29일 발표한 2015년 12월 결산은 순이익이 전기 대비 3% 증가한 1억 5462만달러였다. 원유 탱커시황 급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가을에 있었던 그룹사 프런트라인2012와의 통합에 따른 증수 효과도 기여했다.

매출액은 90% 증가한 4억6893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말 프런트라인2012와의 합병에 따른 선대확대가 주요 원인이다. 2015년 10~12월의 선형별 스폿 용선료 수입은 VLCC(대형원유탱커)가 6만2700달러, 수에즈막스가 4만2000달러였다.

단기차선을 포함한 현재의 운항 선대는 VLCC 22척, 수에즈막스 14척, 아프라막스 12척, MR(미디엄레인지)형 프로덕트선 14척이다. 신조 발주잔량은 VLCC 6척, 수에즈형 8척, 아프라형 12척을 보유하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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