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7 16:20

美 서안 주요 항만 10월 ‘컨’ 소폭 증가

1% 증가한 215만TEU 기록
북미 서안 주요항의 10월 컨테이너 취급량(공컨테이너 포함)은 8항 합계가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한 215만TEU를 기록했다. 2개월 만에 플러스로 회복됐으나, 실질적으로는 거의 큰 변동없이 주춤했다. 수입 컨테이너(적재)는 7항 합계(포틀랜드 제외)가 1% 감소한 100만 5000TEU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안남부(PSW)항의 수입 컨테이너 취급은, 로스앤젤레스(LA), 롱비치(LB), 오클랜드의 3항이 모두 마이너스로 침체됐다. LA는 3% 감소한 35만9000TEU, LB가 1% 감소한 30만8000TEU, 오클랜드는 3% 감소한 7만1000TEU다. 이 결과 3항 합계의 수입 컨테이너 취급량은 2% 감소한 73만7000TEU로 북미 서안항에서 차지하는 PSW 3항의 점유율은 82%로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포틀랜드를 제외한 서안 북부(PNW)의 수입 컨테이너는 타코마·시애틀이 4% 감소한 10만6000TEU, 밴쿠버가 3% 감소한 12만4000TEU, 프린스루퍼트가 63% 증가한 3만8000TEU였다. PNW항의 합계는 3% 증가한 26만8000TEU였다.

1~10월의 서안 주요항 컨테이너 누계 처리량(공컨테이너 포함)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2102만TEU, 수입 컨테이너(적재, 7항 합계)는 2% 증가한 997만7000TE로 집계됐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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