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1 17:35

연료유가 둔화, 해운업에는 '호조'

운항경비 절감 효과
선박 연료유가(벙커)의 가격둔화가 해운 업계의 불황에 일정 부분을 도움을 줄 모양이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싱가포르 선적은 1t당 217달러로 한 달 전의 234달러에서 약 20달러 하락했다. 원유 가격의 침체가 주요 원인이다. 해운 업계에서 벙커 하락세는 운항 경비 절감으로 이어진다.

싱가포르 시장의 벙커 가격(380CST 품종)은 1t당 217~220달러 수준이다. 해운 대기업의 연료유 가격은 하반기에 270~300달러로 예상됐지만 크게 밑돌고 있다. 벙커 하락세는 컨테이너선의 손익 개선이 도움이 되는 등 해운 업계에는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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