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주해운, 11월 북일본 서비스 실시
범주해운은 11월 초순부터 한국과 호쿠리쿠, 니이카타의 각항을 연결하는 “북일본 서비스”를 실시한다. 11월에 인도받을 예정인 신조선 등을 투입해 중국 - 한국 - 일본의 팬듈럼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 서비스의 로테이션은 부산(토/일) - 니이카타(화) - 도야마(수) - 가네자와(목) - 쓰루가(금) - 울산(토) - 부산(토/일) - 광양(월) - 닝보(화/수) - 상하이(수/목) - 광양(토) - 부산. 투입선은 11월에 인도받을 예정인 “팬콘 석세스”(1000TEU)와 “이스턴 익스프레스”(840TEU). “팬콘 석세스”는 9월 6일 준공된 “팬콘 글로리(1009TEU)”의 자매선. “팬콘 글로리”는 현재 동일본 ~ 한국항로에 취항하고 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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