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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1998-01-27 11:17
[ PIL, MISC 로부터 스페이스 챠터 ]
싱가포르 선사인 PIL(Pacific International Lines)은 3월상순부터 복수선
사를 이용하여 실시해온 일본과 동남아시아, 홍해간을 연결하는 정기컨테이
너서비스를 MISC의 일본/해협지·베트남항로 서비스를 이용, MISC 선복을
스페이스챠터하면서 일원화시키기로 했다. PIL은 그동안 이용해오던 선사
들을 하나로 일원화시킴에 따라 비용삭감효과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자사운
항선에 접속하여 홍해, 호주, 중동, 인도향등 서비스메뉴를 다양화시켰다.
PIL은 본선이 기항하는 일본/싱가포르, 포트켈랑, 호치민간의 수송뿐만이
아니라 싱가포르 접속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PIL은 이로써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지 않던 오스트렐리아, 뉴질랜드, 인도,
중동향 서비스도 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를 이용하여 실시해온 일본과 동남아시아, 홍해간을 연결하는 정기컨테이
너서비스를 MISC의 일본/해협지·베트남항로 서비스를 이용, MISC 선복을
스페이스챠터하면서 일원화시키기로 했다. PIL은 그동안 이용해오던 선사
들을 하나로 일원화시킴에 따라 비용삭감효과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자사운
항선에 접속하여 홍해, 호주, 중동, 인도향등 서비스메뉴를 다양화시켰다.
PIL은 본선이 기항하는 일본/싱가포르, 포트켈랑, 호치민간의 수송뿐만이
아니라 싱가포르 접속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PIL은 이로써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지 않던 오스트렐리아, 뉴질랜드, 인도,
중동향 서비스도 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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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1/20 12/05 Wan hai Wan Hai 313 11/20 12/06 Wan hai Optima 11/21 11/25 KM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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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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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enzhen 11/18 11/20 Heung-A Maersk Memphis 11/19 11/22 MAERSK LINE Pos Tokyo 11/19 11/23 KM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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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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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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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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