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9 20:54

유조선 신조선가 일부 선형에서 소폭 하락

VL·MR 50만弗 하락
유조선의 신조선가가 일부 선형에서 소폭 하락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VLCC(대형원유탱커), MR(미디엄레인지)형 프로덕트(석유제품) 탱커는 최근과 비교해 각각 50만달러 하락했다. 벌크선, 가스선, 컨테이너선은 하락세이나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일하게 자동차선(PCTC)은 큰 변동이 없으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다.

유조선의 현재 선가는 VLCC가 50만달러 하락한 9150만달러(32만t급), MR형 프로덕트 탱커도 50만달러 하락한 3400만달러(5만1천t급)다. 수에즈막스 탱커, 아프라막스 탱커는 하락세이나 큰 변동이 없으며, 각각 6100만달러(15만7천t급), 5000만달러(11만5천t급)이나, 소폭 하락한 VLCC와 MR에서 하락압력이 강해지고 있다.

벌크선은 전 선형에서 하락세이나 큰 변동이 없는 상태다. 케이프사이즈는 4500만달러(18만t급), 파나막스 2550만달러(8만1000t급), 핸디막스 2350만달러(6만1000t급), 핸디사이즈 2000만달러(3만5천t급)다.

가스선도 하락세이나 큰 변동이 없으며, 대형 LPG(액화석유가스)선 VLGC는 7600만달러(8만2000㎥형), LNG(액화천연가스)선은 2억50만달러(17만4000t급)다.

컨테이너선은 1만3000TEU급이 1억1400만달러, 2750TEU급은 2930만달러로 각각 하락세이나 큰 변동이 없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