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 CMA CGM은 오션스리(O3)의 범위 안에서 운항되는 아시아-북미 동안 서비스 PEX3를 일부 개편한다. 기존 파나마 운하를 경유하던 노선을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서비스로 개편한다.
하고 있다. 개편 후의 로테이션은 싱가포르-홍콩-츠완-상하이-닝보-부산-파나마운하-만자닐로-휴스턴-모빌-마이애미-잭슨빌-찰스턴-탕헤르-수에즈운하-싱가포르 순이다.
개편 후는 찰스턴(북미 동안)-싱가포르에서 경쟁력 있는 소요 일수를 제공하고, 새롭게 탕헤르에 기항을 시작한다. 지중해의 중계항으로 알려진 탕헤르를 활용함으로써, 북 아프리카와 아프리카 대상 화물에도 대응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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