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9 18:36

벌크선·유조선 신조선가 큰 변동없어

케이프 벌크선 4600만弗 기록
유조선과 벌크선의 신조선가가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저수준의 건화물선 시황에 따라 벌크선의 선가수준이 하락압력을 받고 있는 데다, 유조선의 선가도 운임시황의 동절기 수요기가 끝나기 때문에 신조선 공급압력이 강해질 전망이다.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유조선의 현재 선가 수준은 VLCC(대형원유탱커), 수에즈막스, 아프라막스가 하락세이나 큰 변동이 없으며, 각각 9350만달러(32만t급), 6200만달러(15만7000t급), 5100만달러(11만5000t급)다.

MR(미디엄레인지)형(석유제품탱커)는 큰 변동이 없는 3550만달러다.

벌크선은 케이프사이즈, 파나막스, 핸디막스가 하락세이나 큰 변동이 없다. 케이프사이즈는 4600만달러(18만t급), 파나막스는 2650만달러(8만1000t급), 핸디막스는 2430만달러(6만2000t급)이다. 핸디사이즈는 큰 변동이 없는 2050만달러다.

가스선은 LNG(액화천연가스)선이 하락세이나 큰 변동이 없는 2억300만달러다. 대형 LPG(액화석유가스)선 VLGC는 770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컨테이너선은 1만3000TEU급이 1억1600만달러, 2750TEU급은 2950만달러로 집계됐다. 자동차선(PCTC) 6000대 선적은 상승세이나 큰 변동이 없는 6000만달러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