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4 10:05

2006 부산 국제 교통&물류 박람회

  • 이전으로
  • 크게보기
  • 작게보기
  • 인쇄
  • 메일발송
  • 스크랩하기
건설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UNESCAP 협력, 부산광역시가 후원 한 2006 국제 교통 물류 박람회가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부산 BEXCO에서 개 최됐다. UNESCAP 교통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치루어진 이번 전시회는 총 152개의 민 간, 공기업이 참여, 610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총 5개관으로 구성된 물류. 항만관에서는 물류장비, 자동화, 하역, 보관, RFID, 항만시설 시스템을 주요 테마로 전시됐으며 철도관에서는 한국형 고속철도, 자기부상 열차 및 철도관련 제품과 기술 을, 도로교통 인프라관은 도로 및 교량 건설기술, 건설자재 및 관련장비, 도로교통 안전시설 등을 선보였다. 항공관에서는 항공기의 전반적인 성능 및 솔루션을, 자동 차. ITS관에서는 미래형 자동차, 지리정보 시스템, 차량제어. 감지 시스템 등이 전시 됐다.

본 지는 물류 기업과 항만을 중심으로 전시회 풍경을 스케치 해봤다.



▲ 한진- 한진 부스는 기업 홍보영상 상영존과 실시간 화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택배 PDA, 미주 트럭킹 시스템 등의 물류정보시스템 시연, 물류컨설팅 코너로 분류되어 운 영됐다.



▲ 대한통운 -홍보용 동영상, 물류혁신사례, 영위사업 사진 판넬과 고유 물류시스템을 전시했다.



▲ 현대택배 - 거점별 물류 허브화 전략과 최근 해외 시장 공략 중심으로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 CJ GLS - 3PL, 택배, 국제물류, CJ GLS ASIA, 물류컨설팅, IT 서비스 부문에 대한 홍 보 및 RFID를 활용한 시연회를 전시했다.



▲ 한솔CSN - 토탈 원스톱 3PL 서비스와 E-Logistics, 컨설팅 서비스 위주로 부스를 마 련했다.



▲ 로지스올 그룹 - 풀사업 모델 중 컨테이너 실물 전시 및 설명과 TMS 시연, 장비임대 사업, 환경물류사업, 해외물류사업의 모델 전시.



▲ KL-NET - 항만운영정보시스템 Port-MIS,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시스템 ATOMS, 항만물류 통합시스템 PLISM 등의 항만 물류 IT 서비스를 홍보했다.



▲ 한국OFA- 기존의 전동식 모빌랙 과 슬라이딩 랙 이외에 서가형전동모빌랙을 전시했 다. 서가형전동모빌랙은 물품이나 서가의 보관에 이용되는 제품으로 전동. 수동 겸용 으로 실용신안 및 특허출원중인 제품.



▲ 골드라인- 스틸파렛트, 롤테이너, 냉동보호대, 인테이너, 자동차 부품전용 파렛트, 프라스틱 박스 등을 전시한 골드라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Gwangyang 12/24 01/04 Heung-A
    Kmtc Gwangyang 12/25 01/03 Sinokor
    Sm Jakarta 12/25 01/05 SM LINE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TAKAMATS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ortune 12/23 12/26 Pan Con
    Sunny Maple 12/26 12/29 KMTC
    Dongjin Fortune 12/28 12/31 KMTC
출발항
도착항
검색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스케줄 많이 검색한 선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해사물류 통계 해사물류 통계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