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주성호(사진) 전 해양정책국장을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에 선임하는 고위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우예종 전 서울지방항공청장이 해운정책관으로, 박종록 전 해운정책관은 해양정책관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실장급 임용>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별정직고위공무원) : 주성호(전 해양정책국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별정직고위공무원) : 최연충
<국장급 전보>
▲기술안전정책관(일반직고위공무원) : 정내삼(전 국토해양부)
▲해운정책관(일반직고위공무원) : 우예종(전 서울지방항공청장)
▲해양정책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 : 박종록(전 해운정책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 : 이명노(전 국토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일반직고위공무원) : 심동현(전 국토해양부)
▲서울지방항공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 : 최정호(전 국토해양부)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파견(일반직고위공무원) : 조춘순(전 국토정보정책관)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파견(부이사관) : 송석준(전 재정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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