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5-19 17:39

[ 중국선사에 제3국간 항로형태로 한일항로 개방 ]

해양수산부와 중국교통부는 지난 6월 16, 17일 이틀간 제주시에서 제6차 한
중 해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합의사항으론 제주/상해, 군
산/상해간 카페리항로를 개설키로 했으며 국내화주의 운송비용 절감을 위해
카페리항로상 컨테이너선박투입을 허용키로 했다. 또 한중 정기선 항로의
안정화를 위해 컨테이너 선박의 추가 투입읓 자제키로 하고, 중국선사에 대
해 3국간 항로형태로 한일항로를 개방키로 합의했다.
기타 사항으로서 중국항만내에서의 부당한 항만비용 징수문제, 국적선사의
영업망 확충, 한국의 지정화물 유보제도 폐지시 중국선사의 참여 가능 문제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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