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08 12:47

DHL, 최우수 3자 물류 기업으로 선정

  • 이전으로
  • 크게보기
  • 작게보기
  • 인쇄
  • 메일발송
  • 스크랩하기
세계적인 물류전문지 8월호는 "DHL"을 세계 최우수 3자 물류 기업으로 선정, 발표하였다.
지가 세계 물류 전문가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하는 조사에 따르면, DHL은 종합 평점 35.32점을 획득하여 34.88점을 기록한 UPS와 34.87점을 얻은 페덱스를 제치고 최우수 3자물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조사는 운송 및 배달, 물류정보 시스템, 재고관리, 주문사항 이행, 캐리어와의 협상력 등 5가지 항목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DHL은 이 5가지 평가 항목 중 가장 높은 가중치를 받고 있는 운송 및 배달, 물류정보시스템, 재고관리 등 3개 항목에서 가장 우수하게 평가 받아 종합평점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이 조사에 따르면 무역업체 및 제조업체들은 3자 물류를 단순한 물품 운반과는 다른 또 하나의 전문 분야로 인식하여, 3자물류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 일반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3자물류 이용이 급증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들의 사업영역이 해외로 확대됨에 따라, 해외 현지의 전문적인 물류회사들을 적극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조사는 올해 18번째로 실시되었으며, 조사 결과는 물류업계의 발전에 지침으로 활용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NANSH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Qingdao 12/24 12/30 Sinokor
    Ym Certainty 12/24 12/30 T.S. Line Ltd
    Sunny Lilac 12/24 12/31 KMTC

  • GWANGYANG NANSH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Qingdao 12/24 12/30 Sinokor
    Ym Certainty 12/24 12/30 T.S. Line Ltd
    Sunny Lilac 12/24 12/31 KMTC

  • INCHEO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rvest 12/24 01/03 HMM
    Kmtc Surabaya 12/25 01/09 Sinokor
    Kmtc Surabaya 12/25 01/09 KMTC

  • 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ppy Lucky 12/24 01/04 Doowoo
    Wan Hai 287 12/25 01/13 Wan hai
    Kmtc Shimizu 12/26 01/05 KMTC
출발항
도착항
검색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스케줄 많이 검색한 선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해사물류 통계 해사물류 통계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