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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18-12-12 10:26
목포해수청, 동절기 대비 항만시설 안전점검 총력
12월중 94개소 대상 점검 실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동절기를 대비해 항만시설 및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12월중 일제히 실시한다.
안전점검 대상은 목포청 관내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계류시설, 부잔교 등 항만시설 93개소, 건설공사현장 1개소 등 총 9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노후 현황과 건설공사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전문기관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목포해수청 조영위 항만건설과장은 “이번 점검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항만시설 및 건설공사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목포청 관내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계류시설, 부잔교 등 항만시설 93개소, 건설공사현장 1개소 등 총 9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노후 현황과 건설공사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전문기관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목포해수청 조영위 항만건설과장은 “이번 점검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항만시설 및 건설공사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목포=김상훈 통신원 shkim@intershi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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