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20 10:46

한국P&I클럽, 내년도 재보험 파트너 확정

한국P&I클럽이 영국의 피앤아이 클럽인 브리티쉬 마린과 내년도 재보험계약
에 합의함으로써 내년도에는 더욱 우수하고 경쟁력있는 서비스 제공을 확신
할 수 있게 됐다. 한국P&I클럽과 브리티쉬 마린의 회장, 사장, 임원 등 5명
의 대표는 지난 10월 13일 클럽 회의실에서 마라톤 회의끝에 장기적인 관점
에서 안정위주로 양질의 선대의 선택(리스크 셀렉션) 유지관리한다는 기본
운영방향에 의견을 같이하고 브리티쉬 마린은 향후 국내시장에서의 세력확
장을 중지하며 신규가입은 오직 한국P&I클럽을 통해서만 추진하고 재보험계
약내용은 현행과 동일한 내용으로 한다는 조건 등을 포함한 2001년도 재보
험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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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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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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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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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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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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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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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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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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