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제8호 태풍 ‘너구리’의 북상에 따라 선박대피협의회를 개최하고, 기상청의 태풍정보를 예의주의하며 재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여 위한 대책을 마련해 관계 기관 및 업체에 통보했다.
YGPA는 “▲풍속기준에 따른 작업중단 및 하역장비 등 고박 철저 ▲ 항만 내 적치화물 및 위험물 취급시설 등 사전 안전조치 철저 ▲접안 및 정박선박 등 표류 및 좌초 방지 철저 ▲운영시설 및 장비 등 점검 철저 ▲공사현장 안전관리 철저 ▲비상근무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 재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여여 주기를 바란다 “고 발표했다.
또 태풍 ‘너구리’의 북상에 따른 선박대피협의회를 8일 오전 11시까지 개최하여 항만시설 및 선박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14년7월9일 09시까지 이안(피항)을 완료하도록 결정되었음을 광양항 이용 선사 및 대리점, 부두운영사 및 선박대피협의회 등에게 8일 통보했다.
YGPA는 다만,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므로 기상청의 8일 16시 발표 기상 상황에 따라 이안(피항)여부가 변경 가능하다고 밝혔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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