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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란에어, “올해 여객은 强, 화물은 弱” 예상
2012-04-05 09:16:00.0
- 란(LAN)에어가 올해 탄탄한 여객 수송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비용 지출은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칠레 국적항공사 란에어의 최고경영자(CEO) 엔리케 쿠에토는 지난 3월27일부터 4월1일까지 개최된 남미 최대의 우주항공 에어쇼 칠레국제방산전시회(FIDAE)에서 “올해 여객은 강하지만 화물은 약할 것”이라며 “여객 수송은 최소 12~4%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란에어는 15.9%의 여객 수송량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액 역시 57억2천만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26.4%나 껑충 뛰어올랐다. 하지만 순이익은 23.7% 급감, 3억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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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항공운임 담합 포워더에 벌금 2억2500만弗 부과
2012-04-04 14:54:26.0
- EU 집행위원회(EC)가 글로벌 물류업체(포워더)에 항공운임담합 협의로 총 2억25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달 29일 EU 집행위원회는 글로벌 포워더 16개사에 대해 지난 2002년~2007년간 유럽-미국, 중국/홍콩-유럽 항공노선에서 독점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을 부과했다.
EC는 5년 동안 이들 포워더가 AMS(advanced manifest system), NES(the new export system), 성수기할증료(PSS), 통화할증료(CAF) 4가지에 항목에 대해 담합했다고 밝혔다.
벌금을 부과 받은 업체는 퀴네앤드나겔, 도이치반의 물류자회사인 쉥커와 백스글로벌, CEVA, 어질리티, 유센 센다 에어&씨 서비스, UTI, D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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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 홍콩-정저우 화물노선 취항
2012-04-04 14:46:33.0
-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지난달 28일부터 홍콩/상하이-정저우 주 2회 화물노선을 취항했다.
캐세이패시픽은 지난해 10월 중국 청두에 화물노선을 취항한 이후 정저우에 신규노선을 늘리면서 중국내에 화물 네트워크를 높이게 됐다. 신규노선에는 보잉 747화물기가 투입되며, 홍콩-상하이-정저우 -홍콩순으로 기항하게 된다.
캐세이패시픽은 자사의 화물 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중국 화물 서비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스페인 사라고사와 인도와 벵갈루에 화물노선을 신규 취항하기도 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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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가는 하늘길 넓어져''
2012-04-04 09:44:26.0
- 신혼여행의 메카인 보라카이, 리조트 여행의 낙원 세부 등 한번쯤 가보고 싶은 휴양지인 필리핀으로 가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졌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지난 2일~4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 한-필리핀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간 대폭적인 공급력 증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주당 1만9천석으로 설정된 항공기 공급석은 주당 2만8500석으로 50% 대폭 증대돼 양국 항공사의 운항이 더욱 증가될 예정이다.
이번 합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양국간 관광․교역․투자 등 인적․물적 교류의 활성화와 함께 인천공항 허브화에도 기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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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항공,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2012-03-30 16:49:54.0
- 대만의 에바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한다.
29일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Star Alliance)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에바항공과 스타얼라이언스 가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만의 양대 항공사로 꼽히는 에바항공은1989년 설립됐으며 60여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에바항공은 이번 MOU를 체결후, 향후 1년여 간 스타얼라이언스 관련 시스템 구축 등 통합작업을 거쳐 공식 가입할 예정이다.
2013년 에바항공 가입이 완료되면 스타얼라이언스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ANA, 루프트한자, 터키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30개 회원사(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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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신흥시장 화물 네트워크 강화
2012-03-30 16:40:41.0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는 오는 1일부터 중동 지역 거대 항공사중 하나인 카타르항공이 인천공항에 화물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투입 기종은 90t의 화물 탑재가 가능한 B777F로 매주 월, 목에 인천과 카타르 항공의 허브인 도하 구간을 운항하게 된다. 특히 도하를 경유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인 요하네스버그까지 동일 편으로 서비스가 가능해 그간 공급이 부족했던 아프리카 지역의 공급을 충족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터키항공이 최대 65톤의 화물 탑재가 가능한 A330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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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기 능가하는 여객기 화물공급력에 다양한 스케줄까지
2012-03-29 16:16:00.0
- 5월 인천-LA 화물노선 개설로 화물유치 강화상반기에 첫 화물기 운항 시작…전세항공편으로 탄력적 운영
한국-태국 관광수요가 늘면서 항공노선의 여객실적도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화물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타이항공도 양국을 잇는 항공화물 수송 강화를 꾀하고 있다.
태국 국적사인 타이항공은 오는 5월 방콕-인천-LA 신규노선을 개설한다. 현재 여객기만 운항하고 있는 타이항공은 상반기에 여객기를 개조해 만든 화물기 취항을 앞두고 있다. 자사 화물기 운영은 처음이다. 기자는 타이항공의 화물부 총괄책임자인 이연희 상무를 만나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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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 ‘또 문제’…엔진 이상 발생
2012-03-28 11:38:29.0
- 최근 날개 결함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 조치가 취해진 A380이 또 다시 문제다. 지난 3월27일 싱가포르에서 프랑크프루트로 향하던 싱가포르항공의 SQ26편(16시05분 발) A380 항공기에서 엔진 문제가 발생, 운항을 정지한 체 다시 활주로로 돌아오는 상황이 벌어졌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A380 롤스로이스 트렌트 900 엔진 4개 중 1개에서 서지현상(공기 흐름의 이상으로 인한 엔진의 불규칙한 움직임)이 발생해 싱가포르항공은 즉시 해당 엔진의 가동을 중지시켰다. 이로 인해 프랑크프루트를 향한지 3시간 만에 다시 방향을 틀어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무사히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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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노조 파업으로 루프트한자 등 항공편 취소
2012-03-28 09:54:34.0
-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프랑크푸르트공항 지상직 직원들의 파업으로 지난 3월23일에 수백건의 항공기 운항을 취소했다.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근무하는 지상직 직원들 중 독일 전국서비스노조연합 베르디(Verdi)에 가입한 노조원들은 앞서 19일에 파업 선포를 한 바 있다. 이에 현지 시간 23일 03시부터 12시30분까지 파업에 돌입, 루프트한자는 운항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프랑크푸르트공항의 모기업 프라포트AG 관계자는 “이번 파업으로 항공기 운항을 비롯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언급했다. 이날 루프트한자는 1850편의 운항은 성공적으로 진행했지만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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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항공교통분야 국제기준 만든다"
2012-03-26 17:27:27.0
- 국토해양부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주관하는 항공교통분야 패널회의(ATMRPP)를 3월26일부터 5일 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ICAO는 민간항공분야의 국제기준 제정 및 이행을 감독하는 국제연합(UN) 산하 전문기구로 190개국이 가입해있으며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번 회의에는 9개국, 5개 국제기구에서 약 30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항공교통분야 전문가가 패널 및 자문위원으로 각각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인공위성을 이용하는 미래 항...
KSG 방송 